이번주, 녹색미래 청년활동가인 Green이 자신의 재능기부를 통해 녹색미래 축구교실을 진행했습니다.

프로그램에는 총 8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였고, 축구의 기본적인 드리블 기술을 배운 후 미니게임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하여 골을 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 활동은 아이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고, 야외활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Green의 재능기부 덕분에 아이들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며,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