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색미래는 지난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<수달을 지켜요! 서울에서 수달과 함께 살기>를 수행했습니다.

한강과 한강 지천에서 발견한 수달 흔적을 바탕으로 도시 하천에 수달이 서식하고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리고 

수달과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진행한 사업입니다. 

녹색미래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달 생태 교육을 실시하고, 시민들과 함께 수달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.  

모니터링 과정에서 수달 발자국과 배설물 등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. 

생태동아리 학생들과는 수달 놀이터 만들기, 서식처 정화 활동과 수달 보호 캠페인도 진행하였습니다. 

이러한 과정들을 모두 종합한 결과물로 수달 지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.

수달 생태 교육

수달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견한 수달 배설물 냄새 확인

수달 서식처 정화 활동

2023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최종 평가 결과를 사업 지침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. 

(최종평가지표 중 가감점지표에서 투명성 항목 근거)

<2023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평가보고서(최종)>